서울시교육청, 내년도 예산 3.1% 축소... 교육 혁신으로 살아남기 > 사회

1. 서울시교육청, 내년도 예산 3.1% 축소해 총 10조8천102억원 예산 제출.
2. 학생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학습진단치유센터 설치,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3. 돌봄 지원 강화로 늘봄학교 운영,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법적 지원도 강화함.

[설명]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 대비 3.1% 축소한 10조8천102억원 예산을 제출했습니다.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학습진단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돌봄 지원도 강화하여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법적 지원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학습진단치유센터: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진단하고 치유하기 위한 센터.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의 약어로, 기계가 인간의 학습 능력을 갖도록 설계된 컴퓨터 시스템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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