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들이 자택 냉동고에 숨은 채 10달간 사체 보관 후 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2 20:14 댓글 0

본문

 아들이 자택 냉동고에 숨은 채 10달간 사체 보관 후 자수

 newspaper_35.jpg



1. 아들이 친부의 사체를 10달간 냉동고에 보관한 후 경찰에 자수했다.
2. 사체는 지난해 9월 발견되었으며, 아들은 사망을 숨기기 위해 비닐에 싸서 보관했다.
3.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부검을 통해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설명]
경기 이천에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친부의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10달 동안 냉동고에 그 시신을 보존한 아들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아들은 사망을 숨기기 위해 사체를 비닐에 싸서 보관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또한, 부검을 통해 사인을 명확히 확인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사체은닉: 시신을 숨기거나 감추는 행위
2. 부검: 시신의 사인 또는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신체조직을 조사하는 검사

[태그]
#Son #사체은닉 #자수 #부검 #범행동기 #경찰 #이천 #냉동고 #사망신고 #사인 #경기 #친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