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방독 60주년 기념행사, 독일서 간호사들을 위한 감사의 자리 > 사회

1. 박정희 대통령 방독 60주년 기념행사가 독일 에센과 뒤스부르크시에서 열렸다.
2. 한인문화회관에서 100명의 파독 광부·간호사를 대상으로 감사패 전달과 감사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3. 박 대통령 방독 60주년 기념 현판 전달과 관련된 행사가 이지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으로 열렸다.

[설명] 박정희 대통령 방독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독일에서 열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고, 박 대통령의 리더십을 기리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한국 경제발전의 역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기여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용어 해설]
- 방독 60주년: 박정희 대통령 방독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 감사패: 고마움의 뜻을 담은 상판
- 기념현판: 기념의 의미를 담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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