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령이 여군 군무원 살해 후 시신 유기 혐의로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20:44 댓글 0본문
1. 30대 후반 육군 중령이 함께 근무한 여군 군무원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
2. 구속 영장 발부 이후 영장실질심사에서 살인, 사체 손괴, 사체 유기 혐의 인정 후 구속 결정.
3. 부대 주차장에서 목 조르고 살해한 후 화천 북한강에 시신 유기한 것으로 확인.
4. 살해 사실을 휴가 처리 사유로 설명하는 등 범행을 숨기려는 시도도 파악됨.
[설명]
30대 후반 육군 중령이 함께 근무한 여군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후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A씨는 살인, 사체 손괴, 사체 유기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구속되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휴가 처리 사유 등으로 사건을 숨기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해결을 위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사안 및 범인의 동기에 대한 조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영장실질심사 : 영장 발부 전 피의자가 피의자 심문을 받는 절차.
2. 살해 : 사람을 죽이는 행위.
3. 시신 : 사람의 시체.
4. 유통 : 시체를 버리거나 숨김.
[태그]
#ArmyOfficer #여군군무원 #화천북한강 #살인사건 #유기사건 #영장실질심사 #군사범죄 #부대내사건 #사체훼손 #범행숨기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