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지보상사업으로 투자자들을 속여 5281억원 편취한 일당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0:00 댓글 0

본문


토지보상사업으로 투자자들을 속여 5281억원 편취한 일당 구속

 newspaper_28.jpg



1. 경찰에 따르면 토지보상사업을 미끼로 투자금을 갈취한 김현재 케이삼흥 회장 일당이 5281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됐다.
2. 케이삼흥 일당은 2209명을 상대로 원금 보장과 높은 수익을 약속하며 80~250% 수익을 창출했다.
3. 경찰은 이들로부터 범죄수익을 몰수하고, 전국에서 22필지의 토지와 건물 1채 등을 확보했다.

[설명]
서울경찰청이 토지보상사업을 미끼로 사용해 투자자들을 기망하고 5281억원을 편취한 김현재 케이삼흥 회장 일당을 구속했다. 케이삼흥 일당은 거액의 수익을 약속하고 원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투자금을 갈취했으며, 피해자는 2209명이며 피해액은 5281억원에 달한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범죄수익을 몰수하고 집중 수사를 펼치고 있다.

[용어 해설]
- 토지보상사업: 토지 보상 대상 지역에서 발생한 토지 등의 보상금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사업
- 사기: 거짓 정보 제공이나 속임수를 통해 타인의 재산을 횡령하거나 취득하는 범죄행위

[태그]
#LandCompensationFraud #토지보상사기 #금융범죄 #투자사기 #경찰수사 #김현재케이삼흥 #경제범죄 #사기범죄 #수익약속 #원금보장 #경찰처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