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혐의로 구속된 박대성, 공판에서 기억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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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1:03 댓글 0본문
1. 박대성(30)이 첫 공판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 "기억이 없다" 주장.
2. 살인 및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대성, 검찰 측은 범행 과정 설명.
3. 박대성은 살인은 인정하나 2차 범행에 대해 모른다 주장.
4. 피해자 유족은 엄중한 처벌과 영구 격리 요구.
5. 박대성의 다음 공판은 26일 오후 2시 예정.
[설명]
2019년에 발생한 순천 10대 여성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박대성이 첫 공판에서 기억을 잃었다 주장하며 범행에 대해 부분적으로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검찰 측은 박대성이 공소사실을 설명하며 범행 과정을 상세히 밝혔고, 피해자의 유족과 친구들은 엄중한 처벌과 영구 격리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다음 공판은 2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살인예비 혐의: 살인을 할 의도로 행동한 혐의를 가리킵니다.
2. 법정: 법원에서 공판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3. 유족: 사망자의 가족을 나타내는 용어로, 여기서는 피해자의 가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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