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3년 연속 지방채 없이 예산 증액…대구혁신 100+1에 6455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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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23:56 댓글 0본문
1. 대구시가 3년 연속으로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으면서 내년 예산을 10조9,247억 원으로 증액했다.
2. 대구시는 대구혁신 100+1 완성을 위해 6,45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서민복지와 지역경제 강화를 위한 투자도 계획 중이다.
3. 대구시장은 재정 운영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미래 세대에 빚을 지우지 않는 예산안을 편성했다.
4. 예산 중점 투자 분야는 대구·경북 통합 준비, 신공항 건설, 미래 신산업 개편, 도시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분야 등이다.
[설명]
대구시가 3년 연속으로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도 예산을 증액했다는 소식입니다. 내년 예산 10조9,247억 원 중 6,455억 원은 대구혁신 100+1 완성 프로젝트에 투자될 예정이며, 서민복지와 지역 경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도 예산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대구시장은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예산안을 마련했으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지방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지방정부의 재정 운영을 위한 자금 조달 수단입니다.
2. 대구혁신 100+1: 대구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100가지 이상의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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