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돈봉투 의혹 1심 선고 기일 1월 8일로 확정 > 사회

1.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돈봉투 의혹 1심 결심 공판에서 무죄 주장
2. 검찰은 송 대표에게 징역 9년 요청
3. 송 대표의 1심 선고 결과는 내년 1월 초 발표
4. 뇌물 혐의에 대해선 징역 6년, 정당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징역 3년 구형
5. 윤 전 의원 등은 돈 봉투 혐의로 징역형 판결

[설명]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심 결심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검찰은 징역 9년을 요청했습니다. 송 대표의 1심 선고는 내년 1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뇌물 및 정당법 위반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6년과 3년이 구형되었습니다. 또한, 돈봉투 혐의로 법정에 넘어간 윤 전 의원 등은 징역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무죄: 범죄 혐의를 받았지만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음
2.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3. 정당법 위반: 정치자금 관련 법률을 위반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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