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 장교, 여군 살해한 뒤 시신 훼손... 고의살인 추진 가능성?! > 사회

1. 함께 근무한 여군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현역 군 장교가 구속됐다.
2. 정확한 신상 정보 공개를 위해 조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가족의 의견도 수렴 중이다.
3. 전문가들은 살인이 계획된 것으로 보이며, 프로파일러를 통한 심리 분석이 예정돼 있다.

[설명]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현역 군 장교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실체적인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족의 의견을 고려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범행이 계획된 것으로 보이며, 해당 피의자의 심리를 분석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현역 군 장교: 현재 군대에서 근무 중인 군인으로, 장교 계급을 맡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2. 신상 정보 공개: 범죄자나 피의자의 신원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3. 프로파일러: 범죄 사건의 범행자에 대한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는 전문가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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