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배임수와 증재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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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8 17:02 댓글 0본문
1. 환경미화원과 업주들이 배임수&증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2. 환경미화원들은 스티커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돈을 받은 혐의가 있다.
3. 업주들은 스티커를 붙이지 않거나 적은 금액의 스티커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도록 협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4. 경찰은 폐기물 처리와 금품 문제도 조사 중이다.
5. 환경미화원의 불법행위로 인해 구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
[설명] 서울 성동경찰서는 환경미화원과 업주들이 배임수&증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은 스티커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돈을 받은 혐의가 있으며, 업주들은 실제보다 적은 금액의 스티커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도록 협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과거에 폐기물 처리와 금품 문제도 조사 중이며, 이로 인해 구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환경미화원: 음식물쓰레기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 관리인.
2. 배임수&증재 혐의: 공무상 불법행위나 손해를 입히는 잘못된 행동을 의미함.
[태그] #EnvironmentalCleaner #배임수증재 #성동경찰서 #환경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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