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지명수배자, 현금 나누다 경찰에 체포 > 사회

1. 조폭이 노상 카페에서 무리와 함께 현금을 나누다 경찰에 체포됨.
2. 남성들을 불심검문하려 했지만 일부 저항, 대화 뒤 탈출 시도.
3. 조폭은 대구&포항 조직폭력배로 확인, 14건의 지명수배 기록 있음.

[설명]
경기북부경찰청이 조폭이 노상 카페에서 현금을 나누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조폭은 일산동부경찰서로 이송되었으며, 지명수배자로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불심검문을 시도하려 한 경찰과 조폭 사이에 발생한 난투사태로 전개되었습니다. 조폭은 경찰에 현금 나누기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구속됐습니다.

[용어 해설]
- 지명수배: 경찰이 특정한 인물에 대해 수사 중 또는 체포 등을 위해 수배한 상태
- 불심검문: 대상의 신체나 소지품 등을 철저히 검사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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