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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 속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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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8 1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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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상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 속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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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 비양도 인근에서 침몰한 어선 135금성호의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진행 중.
2. 해경 등 총 43척이 함께 수색에 참여 중.
3. 선원 27명 중 한국인 2명 사망, 12명 실종.
4. 사고해점에서 약 370m 떨어진 곳에서 금성호의 침몰 위치 확인.
5. 수심 90~100m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

[설명]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 135금성호의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긴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을 포함한 총 43척의 함선과 13대의 항공기가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27명의 선원 가운데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해경은 사고해점에서의 침몰 위치를 확인하고 수심 90~100m 아래로 가라앉은 금성호의 수색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과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함께 작업 중이던 다른 어선들에 의해 구조된 선원들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골든타임: 사고 직후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시간적 창을 가리키는 의료 용어.

[태그]
#Jeju #침몰사고 #어선 #수색작업 #실종자수색 #해경 #선원구조 #금성호 #한국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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