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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건물 침입 도난사건, 노숙인 A씨 선처...피해자 10명, 처벌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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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9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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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건물 침입 도난사건 노숙인 A씨 선처...피해자 10명 처벌불원  newspaper_19.jpg


1.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협의한 갱생보호 프로그램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2. 서울대 건물에서 절취한 현금 200여만원 분실 혐의로 지난 12년간 사망 선고 후 사라졌던 A씨 3. 노숙생활로 굶주림을 느끼며 벌인 범행으로 피해자 10명은 처벌을 원하지 않음 [설명] 서울대 건물에서 현금을 훔친 노숙인 A씨가 선처를 받았습니다. A씨는 12년간 사망 선고를 받고 사라져 있었으나 발견되었고, 취업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체포 취소되었습니다. A씨는 노숙생활을 한 후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고, 피해자 10명은 A씨에게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갱생보호 프로그램을 이수하기로 하고, 검찰은 적정한 처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노숙인: 주택이나 쉴 곳 없이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 - 갱생보호 프로그램: 범죄자에게 재교육, 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사회 복귀를 돕는 제도 [태그] #SeoulNationalUniversity #침입도난 #갱생보호프로그램 #노숙인 #선처 #피해자조정 #사회복귀 #범죄자응원 #검찰노력 #사회복귀프로그램 #서울대 #범행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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