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양사고, 장관들 "최선 다해 수색" 약속 > 사회

1. 제주 해양사고 현장에서 이상민 행안장관과 강도형 해수장관이 실종 선원 가족들을 만나 최선을 다하는 의지를 밝힘.
2. 135금성호가 침몰한 제주 해상에서 한국 선원 2명이 사망했고 12명이 실종 중.
3. 정부는 해경, 육경, 해병대 등 모든 가능한 자원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음.

[설명]
제주 해양사고로 한국 선원 2명의 사망과 12명의 실종자 발생. 이상민 행안장관과 강도형 해수장관이 가족들을 만나 안전한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해경과 다른 기관들과 협력하여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며,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도 계속되고 있다.

[용어 해설]
- 해수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 선원: 배에 일하는 승무원
- 현장상황실: 사고나 재난 등이 발생한 곳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업무를 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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