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무원 12명 배치하여 피해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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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0 08:04 댓글 0본문
1. 부산시, 135호 금성호 침몰사고 피해자 지원 강화 결정.
2. 공무원 12명, 피해자 가족들과 애로사항 듣고 각종 편의 제공 예정.
3. 선사측, 2800t 바지선과 잠수인력 23명 사고 현장 투입.
4. 시장,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을 위한 노력 다짐.
[설명] 부산시는 135호 금성호 침몰사고로 인한 피해자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12명을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 가족들과 개별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각종 지원 및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선사측도 크기가 2800톤인 바지선과 잠수 인력 23명, 그리고 다양한 잠수장비를 동원하여 수색구조 작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장은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피해자들에 대한 전담 공무원 배치 등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바지선: 잠수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선박으로, 수색 및 구조활동에 사용됨.
- 잠수인력: 수중에서 작업 및 수색을 수행하는 전문인력.
- 피해자 가족들과 애로사항: 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통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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