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관련 인물 구속...수사 진행 > 사회

1. 국민의힘 의원 김영선과 명태균 씨가 공천 개입 의혹으로 구속됨.
2. 명 씨는 김 전 의원에게 돈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
3. 김 전 의원의 세비 76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 중.
4. 이외에도 공천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

[설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으로 구속되었다. 명 씨는 김영선 전 의원에게 돈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김영선 전 의원의 세비 7600만원을 받았다는 혐의가 제기되었다. 또한, 지방선거 예비 후보들로부터 공천을 받은 혐의도 있다. 구속된 두 명에 대한 수사가 예상된다.

[용어 해설]
1. 세비: 세법에 따라 세무당국에 신고하고 납부하는 직접 세금을 의미합니다.
2. 공천: 정당이 선거를 위해 후보를 지명하거나 정당 직무에 임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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