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박형욱 인터뷰 > 사회

1.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 내년 의대 정원 조정은 아직 가능.
2. 의대 수시사 교육 운영이 어려움, 의료 현안 해결 우선.
3. 대화를 위해 대통령과 정부 시한폭탄 중단 필요.
4. 세종대 사태를 예로 들어 의대 정원 재조정 가능성 주장.
5. 의료계 구성원 공감대 형성, 비대위 결정력 강조.
6. 사직 전공의와 학생들의 의견 존중, 협조 필요.
7. 정부 대책 부족, 의료계의 다양한 음성 규합 필요.

[설명]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박형욱 교수는 의대 정원 조정과 의료계의 현안 해결을 위한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통령과 정부가 대화를 위해 시한폭탄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세종대와 도쿄대 사태를 예로 들어 의대 정원 조정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의료계 구성원 간의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목소리 규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정원 조정: 의대의 입학 정원을 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비대위원장: 대한의사협회의 비상대책위원장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사직 전공의: 전공의사 중에서 사직하고자 하는 의사들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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