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사고 현황] > 사회

1. 금성호 침몰사고로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
2. 심해잠수사가 그물 제거를 위해 작업 중.
3. 해경과 군인 등 424명이 해안을 수색 중.

[설명]
13일 발생한 제주 해상사고로 인한 금성호 실종자 수색 작업이 8일째 진행 중이다. 심해잠수사가 그물 제거를 위한 작업 중이지만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작업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해경과 군인 등 424명이 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심해잠수사 : 해저 수심깊이에서 수중에서 작업하는 잠수사.
2. 그물 제거 : 침몰 사고로 인해 해저에 묶인 그물을 해제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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