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양사고로 60대 선원 사망 > 사회

1. 60대 선원이 양식장 관리선에서 바다에 빠져 사망.
2. 선장이 물에 빠진 선원을 발견 후 신고.
3. 선원은 병원 이송 중 사망.
4. 해경, 안전수칙 강조 및 주변 협조 요청.

[설명]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로 6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선장이 빠진 선원을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선원은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습니다. 통영해경은 해상 작업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익수자를 발견하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신속히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양식장: 수산물을 양식하기 위해 태어난 동물을 길러주는 장소.
추락: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
통영: 대한민국 경상남도 동해안에 있는 도시.

[태그]
#Accident #양식장 #해상사고 #통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