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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겨울 대비 재해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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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7 1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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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겨울 대비 재해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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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도,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대책 상황실 구축
2. 도내 도로 62곳에 제설재 미리 비치
3. 재해 우려 지역 416곳에 대한 예찰 강화
4. 한파 쉼터 5438곳을 24시간 개방, 응급 대피소 19곳 지정 예정

[설명]
전북도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대책 상황실을 꾸리고 제설 장비 점검 및 관리에 나섭니다. 도내 도로 62곳에는 제설재를 미리 비치하고 상습 결빙 구간 등 재해 우려 지역 416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파 쉼터 5438곳을 24시간 개방하고, 한파 응급 대피소 19곳도 지정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제설재 : 눈이나 얼음을 제거하거나 녹이기 위해 뿌리는 물질
- 재해대책 상황실 :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설치된 시스템

[태그]
#WinterPreparedness #한파대비 #재해대책 #전북도 #제설재 #한파쉼터 #응급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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