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서 합의, 2026년 통합대 출범 목표에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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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7 14:40 댓글 0본문
1.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의대' 출범을 위한 합의서 서명
2. 2026년 3월 통합대학 목표로 통합 신청서 교육부 제출 예정
3. 지역 갈등 해소 및 의료복지 향상 기대
4. 국립의과대학 설립도 급물살 예상
5. 도민의 국립의대 설립 염원 지지 공모 절차 진행 중
[설명]
전남지역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하여 '통합의대'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2026년 3월을 목표로 통합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갈등 해소와 의료복지 향상을 통한 협력을 통해 '초일류 거점대학'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또한 기대되며, 도민의 간절한 국립의대 설립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통합의대: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으로 신설되는 의과대학
- 국립의과대학: 국가에서 지원하는 의대로 치과대학과 관련 전공의학자 원을 진학할 수 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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