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중학생들, 초등학생 집단 폭행..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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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11:41 댓글 0본문
1. 경기 포천 중학생 6명이 초등학생 2명을 폭행.
2. 중학생들은 피해자를 때리고 싸우라고 종용.
3. 진정은 피해자들의 뒷담화로 범행 저질 가능성.
4. 경찰, 촉법소년 2명 포함 여러 명 조사 중.
[설명]
경기 포천시에서 중학생 무리가 초등학생 2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피해자들은 중학생들로부터 맞고 싸우라는 종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는 피해자들이 자신들을 뒷담화했다는 이유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촉법소년 2명을 포함해 여러 명을 조사 중이며, 추가 피해자도 확인되었다.
[용어 해설]
- 촉법소년: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청소년을 가리키는 용어로, 형사책임능력이 없어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감호위탁, 사회봉사, 보호관찰 등의 보호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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