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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라임 사태' 대법원 벌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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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3 01: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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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라임 사태 대법원 벌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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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증권, 라임 사태로 벌금형 확정.
2. 케이비증권 5억원 벌금 선고, 4명에 징역형 집행유예.
3. 김아무개 전 팀장 징역 2년 실형,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무죄.
4. 케이비증권 국내 대형 증권사로 수수료 우회 수취 유죄.
5. 대법원, 항소심 판단 확정.

[설명]
라임자산운용 '라임 사태'로 인해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을 일으킨 KB증권이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확정 받았습니다. 이에 케이비증권에게는 5억원의 벌금이 선고되었고, 전·현직 임직원들 중 4명에게는 징역형 집행유예나 형의 선고유예가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라임 펀드 관련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케이비증권은 국내 대형 증권사로서의 책임을 인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을 확정하여 이를 종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라임자산운용: 금융투자 회사로, '라임 사태'의 주요 주체.
2. 케이비증권: 라임 사태와 관련된 펀드 판매사.
3. 총수익스와프: TRS로 불리며 자산 교환거래의 일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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