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사에 대한 용인시장의 지적과 비판 > 사회

1.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후순위 배치 문제에 대한 토론을 요구하였다.
2. 시장은 김 지사의 결정을 비판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후순위로 미룬 것에 대해 논란을 제기했다.
3. 경기도의 해명을 엉성하게 여기며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사항과 다른 결정에 대한 분퇴와 요구가 나왔다.

[설명]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지하철 3호선 연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요구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순위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후순위로 밀어낸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제안된 GTX 플러스 3개 사업 중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배제한 결정에 대해 국토 발전과 공약 이행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공론화와 토론으로 논의가 예상되며, 각 관련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GTX 플러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중 한 군데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추진되는 공공사업
-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도의 남쪽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역 발전과 교통 인프라 강화를 목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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