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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전 특별검사, 대장동 청탁 및 금품 수수 혐의로 징역 1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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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9 0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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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전 특별검사 대장동 청탁 및 금품 수수 혐의로 징역 1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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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2년과 벌금 16억원 선고
2. 양재식 전 특검보에 징역 6년과 벌금 6억원 구형
3. 박 전 특검, 대장동 개발 업자들로부터 200억원 상당 부동산 제공 약속 및 수수 혐의로 재판 중

[설명]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개발 업자들로부터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징역 12년과 벌금 16억원이 선고되었습니다. 동료인 양재식 전 특검보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6억원이 부과되었습니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부동산 제공과 금품을 약속받고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특검보: 특별검사보의 준말로, 특별검사 실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검사를 가리킵니다.

태그:
#SpecialProsecutor #대장동 #금품수수 #검찰 #혐의 #징역 #벌금 #부동산제공 #사법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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