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소방교의 위영, 11m 높이 교량 난간에서 구조 > 사회

1. 소방교 박준현이 11m 높이 교량 난간에 걸친 운전자를 1시간 동안 지탱하며 구조함.
2. 구급대원은 운전기사를 잡으려고 하면서 교대 없이 45분간 지탱.
3. 운전기사는 구조 후 굴절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됨.

[설명] 경북 안동시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박준현 소방교는 11m 높이의 교량 난간에 걸친 운전자를 지탱하면서 구조하는 뛰어난 행동력을 보였습니다. 박 소방교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운전자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같은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용어 해설]
1. 구급대원: 응급상황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이송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응급 구조 인원.
2. 교대: 교대란 군인이나 경찰, 소방관 등이 업무나 임무를 서로 맡아가며 계속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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