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친할머니 살해 후 멘탈 문제? 18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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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9 08:15 댓글 0본문
1. 20대 손주가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8년 선고 받음.
2. 범행 직후에 신고를 받아 경찰에 붙잡히고 명백한 범행 인정.
3. 소지한 흉기로 인명 사고 발생 위험 초래해 유죄 인정.
[설명]
20대 손주인 A씨가 함께 거주하던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1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붙잡혀 범행을 인정하고, 자신을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하는 말을 한 친할머니 때문에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 :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2. 인명 사고 : 사람에게 발생하는 사고로 인해 생명에 위험이 발생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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