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총재 정명석, 추가 여신도 8명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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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30 01:09 댓글 0본문
1. JMS 총재 정명석씨, 추가 여신도 8명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
2. 총 28차례에 걸친 성폭행 범행으로 기소
3. 정명석씨, 지난 년 원래 형량인 징역 17년 판결 받아 대법원 상고 중
4. 과거에도 여신도 4명 성추행으로 징역 10년 선고
[설명]
대전지검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인 정명석씨가 추가 여신도 8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정씨는 총 28차례에 걸쳐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 중이며, 과거에도 여신도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경력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줄인 말로, 기독교 집단을 지칭합니다.
- 성폭행: 강제적으로 성적 행위를 가하는 행위로, 혐의가 있습니다.
- 대법원 상고심: 판결에 불복하여 더 높은 법원에 판결을 재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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