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설 피해지원 총 301억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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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30 04:07 댓글 0본문
1. 경기도, 117년 만의 11월 집중 폭설 피해로 총 301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 긴급 결정.
2. 재난관리기금 73억 5,000만원을 31개 시군에 일괄 지급하여 제설작업 등 신속한 대응.
3. 8억 원 규모의 재해구호기금 발급으로 이재민 및 대피자 지원.
4. '재해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최대 200억 원까지 확대, 금융지원 강화.
[설명] 경기도가 11월 중순 집중 폭설로 인한 피해구제를 위해 총 301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신속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제설작업 등 긴급 대응이 필요한 시군에 재난관리기금 지급과 폭설로 인한 이재민 및 대피자에게 재해구호기금을 발급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폭설 피해 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재해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도 선제적으로 지원하며, 최대 200억 원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지역 내 폭설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제설작업: 폭설로 쌓인 눈을 제거하거나 잠재된 쓰나미 위험을 줄이기 위해 눈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 이재민: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주택이나 재산 등을 잃거나 대피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 복구계획: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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