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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폭설로 인한 육계·화훼 농가 피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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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1 0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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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폭설로 인한 육계·화훼 농가 피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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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시장, 폭설 피해 입은 남사읍 육계 농장 방문
2. 육계농가 3만3000마리가 폐사, 7개 계사 눈으로 무너진 상태
3. 화훼 농장도 13억원 상당의 피해 추정,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4. 특별재난지역 선포시 50~80% 복구비용 정부 보조
5. 용인시 누적 적설량은 47.5cm로 최대치 기록

[설명]
지난 27~28일의 폭설로 인한 피해를 직접 살펴본 용인시장은 남사읍 육계 농가와 화훼 농장을 방문하며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의 선포를 촉구하며 정부 관련 부처에 신속히 지원을 요청했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복구비용의 50~8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용어 해설]
- 특별재난지역 : 일정 규모 이상의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정부가 복구 및 지원을 위해 우선적으로 대응하는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적설량 : 일정 기간 동안 쌓인 눈의 양을 의미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cm 단위로 측정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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