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아들, 혼외자라는 용어 반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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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1 20:31 댓글 0본문
1. 김희경 전 여성부 차관, 정우성과 모델 문가비의 아들을 ‘혼외자’라는 용어 사용 반대 제안
2. 김 전 차관은 부모 결혼 여부에 따라 아이를 구분하는 행위를 부정적으로 지적
3. 국민 76%가 혼외자와 혼중자 용어 폐지에 찬성했음을 언급
[설명] 김희경 전 여성부 차관은 정우성과 모델 문가비의 아들을 혼외자라는 용어로 불리는 것에 반대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아이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는 것으로 이해되며,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국민의 76%가 찬성하는 만큼 사회적으로도 주목받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혼외자: 부모가 결혼하지 않거나 혼인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를 일컫는 용어
2. 혼중자: 부모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출산했지만 현재 혼인 중인 경우 해당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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