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TM' 국내 상용화 > 사회

1. 사노피 한국법인,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TM' 마케팅 개시.
2. 베이포투스TM은 영유아를 대상으로하는 RSV 예방 항체주사로 식약처 허가 받음.
3. 국내 상용화 예정으로 내년 초 영유아에게 효과적인 예방에 활용될 예정.

[설명]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 영유아를 대상으로하는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TM'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이 약품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로, 생후 첫 번째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신생아 및 영아에게 투여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어, 영유아들에게 중증 RSV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RSV :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로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감염병.
2. FDA :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 미국의 의약품과 식품 안전성을 평가하고 규제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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