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야당의 대립, 이창수 검사 탄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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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3 20:20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이 이창수 검사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하자, 검찰 내 200여 명이 입장문 발표.
2. 중앙지검 평검사단은 탄핵 시도는 검찰 독립성을 훼손한다며 비판.
3. 패스트캠퍼스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게이머 이동관이 대응 방안과 다르게 이 지검장은 유지 예정.
4. 법무부 장관 박성재는 탄핵은 정치 공세라며 검찰의 독립성 강조.
5. 중앙지검은 탄핵안 가결 시 업무 공백 방안 검토 중.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탄핵을 추진하면서 검찰 내부에서도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지검 평검사단을 비롯한 검찰 내 200여 명이 이를 비판하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 장관은 정치적인 요인이 아닌 검찰의 독립성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탄핵이 가결 된다면 중앙지검은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탄핵소추안 : 탄핵을 요구하는 법안 또는 안건을 의미합니다.
- 평검사단 : 평가검사단으로, 공소권을 받은 검사에 대해 직무감독 및 판단을 하는 그룹을 의미합니다.
- 가처분 신청 : 법적인 조치를 요청하거나 제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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