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선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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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6 09:11 댓글 0본문
1.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을 졸업생으로 선정하고 싶다고 밝힘
2. 이사장은 학교의 국격 하락에 우려 표현
3. 윤 이사장은 과거 서울시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출마 경력 있음
[설명]
서울 충암고등학교 이사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선정하고 싶다고 밝히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윤명화 충암학원 이사장은 학교의 국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윤 이사장은 지난 2022년에 충암학원 이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과거에는 서울시 의원을 역임하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활동을 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격: 학교나 기관의 국제적인 지위나 평판
- 졸업생: 특정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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