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상설특검, 수사본부 활동 급물살 > 사회

1. 검찰, 군검찰 합동수사경찰 150명 전담수사팀 가동.
2.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세현 서울고검장 출국금지.
3. 수사본부에 특수본 꾸려 역대 최대 규모 예상.
4. 경찰 120여명 수사팀 구성, 공수처 법리 검토 중.
5. 더불어민주당, 국회서 상설특검안 통과 계획.

[설명]
현재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검찰, 군검찰, 경찰 등이 수사에 착수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상설특검안 통과를 위한 움직임이 뜨거운 상황이다. 수사기관들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합동수사팀을 편성하며, 국가안전을 위해 더욱 강력한 대응을 준비 중이다.

[용어 해설]
- 특수본: 특수수사본부의 준말로, 특별한 사태나 범죄를 수사하는 특별 수사팀을 지칭합니다.
-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준말로, 고위 관료들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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