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금광호 전복, 총동원된 인력으로 인명 구조 > 사회

1. 국무총리 한덕수, 금광호 전복 사태로 인명 구조에 가용 장비·인력 총동원 지시
2. 금광호 승선원 8명으로 파악, 행정안전부와 해양경찰청 최우선 구조 요구
3.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 현장 구조 활동 적극 지원, 안전에 주의 당부

[설명] 경주시 감포항 인근에서 발생한 금광호 전복으로 국무총리 한덕수가 인명 구조에 가용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조치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현재 승선원은 8명으로 파악되었고, 정확한 인원 확인을 토대로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했습니다. 현장에서의 구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기관들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안전에 주의하여 해상 기상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지시가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 금광호: 경주 감포항 인근에서 전복된 선박명
- 총동원: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하여 총력을 기울이는 것
- 승선원: 선박에 승선하여 일하는 사람들

[태그]
#Gyeongju #금광호 #인명구조 #해상사고 #국무총리 #긴급지시 #구조활동 #안전조치 #선박 #승선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