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발호 선정, 권력부리고 날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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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20:41 댓글 0본문
1.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를 선정했다.
2.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 사용을 비판하는 의견이 나왔다.
3. 해당 사자성어는 권력자의 제멋대로한 행동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 다른 후보로는 후안무치, 석서위려, 가정맹어호 등이 선정되었다.
[설명]
교수신문이 전국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권력자들이 자신만의 권한으로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을 비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권력 남용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후안무치, 석서위려, 가정맹어호 등 다른 사자성어도 상위에 랭크됐습니다.
[용어 해설]
도량발호 : 권력자가 자유롭게 날뜀을 비판하는 사자성어
후안무치 : 낯짝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석서위려 : 머리가 크고 유식한 척하는 쥐 한 마리가 국가를 어지럽힌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사자성어
[태그]
#PowerAbuse #권력남용 #사자성어 #비상계엄 #윤석열 #도량발호 #사회비판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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