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현실 파장... 내년 인턴 모집·병원 운영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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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20:42 댓글 0본문
1. 전공의들 사직으로 전공의 모집 시작, 대구지역 수련병원 14명만 지원
2. 대부분의 수련병원 지원자 부족에 당혹, 인턴 모집도 우려됨
3. 의료공백 지속 우려, 병원 운영에 큰 어려움 예상
[설명]
의료 현실 파장 속에서 내년 인턴 모집과 병원 운영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에 따른 전공의 모집이 시작되었지만, 대구지역 수련병원들은 14명의 지원자만을 받았다. 이로써 인턴 모집도 마찬가지로 부족한 지원자로 우려됨.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의료공백 상황이 지속되면서 병원 운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전문의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통과한 후 첫 해 다음 1년간의 수련 의사
- 레지던트: 전문 의료기사가 되기 위해 의사 교육과정 중 현장에서 수행하는 연수생
- 의료공백: 의료인이 부족하여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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