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말 교통 편의 증대 조치 발표 > 사회

1. 서울시, 연말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와 버스 공급 확대.
2. 심야 시간대 1000대 추가 택시 공급 및 4곳에 임시 택시 승차대 설치.
3. 임시 승차대 운영 지점: 강남역, 종로, 홍대입구역 등.
4. 슬야승차지원단 160여 명 배치해 승차 질서 유지.
5. 서울시, 11개 주요 지점 버스 막차 시간 연장 및 올빼미 버스 증차 예정.
6. 교통정보센터(TOPIS) 또는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운행 정보 확인 가능.

[설명]
서울시가 연말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택시와 버스 공급을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심야 시간대에는 1000대의 택시가 추가로 공급되며, 4곳에는 임시 택시 승차대가 설치됩니다. 해당 임시 승차대는 강남역, 종로, 홍대입구역 등 총 4곳에 위치하게 됩니다. 또한, 서울시는 슬야승차지원단 160여 명을 배치하여 승차 질서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11개의 주요 지점에서는 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올빼미 버스도 증차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운행 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또는 '서울교통포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심야승차지원단: 심야 시간대에 택시 승차 조직화 및 승차 질서 유지를 도와주는 단체.
- 올빼미 버스: 밤늦게까지 운행되는 심야 전용 버스.
- 교통정보센터(TOPIS): 서울시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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