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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모집에 빅5 병원 지원자 소수...의료계 인력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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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0 0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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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모집에 빅5 병원 지원자 소수...의료계 인력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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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모집 기간이 마감되었으나 대표적 수련병원 '빅5' 병원의 지원자는 소수로 파악됨.
2. 수련병원들은 인력 부족 우려를 드러내고 있으며, 전체 모집은 3,594명이지만 대부분 지원자는 10명 안팎.
3. 특히, 빅5 병원 중 한 병원에서는 지원자가 10명을 조금 넘는 정도였으며, 다른 병원들도 비슷한 수준.
4. 일부 전공의가 계엄령 및 탄핵 여파로 인해 지원에 주저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설명]
내년 전공의 모집이 한창인데, 레지던트 1년 차인 전공의 모집에 대표적인 수련병원으로 꼽히는 '빅5' 병원들이 지원자 모집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체 176개 수련병원이 3,594명의 전공의를 모집 중이지만, 많은 병원들이 전체 모집 인원 중 10명 정도의 지원자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의료계에서는 인력부족으로 인한 문제들이 우려되고 있으며, 일부 전공의들은 정부의 조치 등으로 인해 지원에 주저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병원 측은 후유증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상황을 주시하고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레지던트: 의사 면허증 소지 후 전문 교육을 위해서 수행하는 의학 교육기간
- 계엄령: 비상시에 국가나 지역 특정 지점에 군사적 통제력을 행사하기 위해 선포되는 명령
- 탄핵: 혈석을 내리는 행위 또는 그 결과, 권리나 직위를 박탈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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