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당청구 신고자에 포상금 일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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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1 11:20 댓글 0본문
1.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일부를 지급 예정.
2. 2020년부터 올해 11월까지 3,647건의 부당행위 신고가 접수되었고, 43억 1,100만 원의 포상금이 결정됨.
3. 포상금 최대 2억 원, 신고는 홈페이지, 앱, 우편, 방문, 전화 등으로 가능.
[설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급여 부당청구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일부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부터 올해 11월까지 3,647건의 부당행위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 1,057건에 대해 43억 1,100만 원의 포상금이 결정되었습니다. 건보공단은 부당행위를 신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건전한 장기요양급여 청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러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편, 방문,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당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시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부당청구 : 정당한 근거나 규정 없이 불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 요양기관이나 의료기관이 건강보험 등에서 청구하는 행위
- 장기요양급여 : 장기적인 건강 상태 변화로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환자에 대한 의료 서비스 및 급여
- 포상금 : 어떠한 과정에서 노력이나 힘든 일을 한 사람에게 주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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