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여고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규탄 대자보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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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1 17:44 댓글 0본문
1. 서울 명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걸었다.
2. 대자보엔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을 비판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학생들의 항의와 촉구가 담겨 있었다.
[설명]
서울 명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학교 내에 걸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자보에는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학생들은 정권을 붙잡기 위한 행위로 인식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윤석열의 탄핵과 김건희의 체포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아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명일여고 학생들의 이번 행동은 학생들의 불만과 요구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용어 해설]
- 비상계엄: 정부가 국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발동하는 긴급한 통치권한
- 대자보: 큰 종이에 글씨나 그림을 적어 게시하는 표지. 주로 학교나 공공장소에 사용되는 샤시라는 틀에 넣어 걸린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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