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교육감 하차, 17년 만에 첫 하윤수 교육감 당선무효형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3 01:10 댓글 0

본문

 부산 교육감 하차 17년 만에 첫 하윤수 교육감 당선무효형 확정

 newspaper_46.jpg



1. 부산시교육청의 하윤수 교육감이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하차 결정, 4월 2일 재선거 예정.
2. 하 교육감, SNS에서 사법 리스크 및 직위 상실에 대한 안타까운 소회 발표.
3. 선거 보전비용 13억 5000만원 반납해야 하며, 5년간 피선거권 제한, 공직 제명.
4. 하 교육감의 성과로 인정받은 '아침 체인지', '늘봄학교' 운영은 계속될지 논란.

[설명]
부산의 하윤수 교육감이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4월 2일 재선거가 예정되어 있으며, 하 교육감은 사법 리스크와 직위 상실에 대해 SNS를 통해 안타까운 소회를 발표했습니다. 선거 보전비용 13억 5000만원을 반납하고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되며, 공직에 임용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하 교육감의 성과로 평가받은 사업인 '아침 체인지'와 '늘봄학교'는 계속 운영될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당선무효형 : 선거 결과가 무효로 인정되어 당선자의 후임 지정이나 선거를 다시 실시하는 것.
- 사법 리스크 : 법적인 위험 또는 사법적인 문제로부터 발생하는 위험.
- 보전비용 : 선거 당선자가 선거에 관련된 비용을 지불하는 것.

[태그]
#BusanEducation #하윤수교육감 #재선거 #선거무효 #아침체인지 #늘봄학교 #선거보전비용 #공교육 #한국교육 #사법리스크 #부산시교육청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