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봉쇄 도울 방첩사 868부대, 여인형 국군 사령관 요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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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4 01:07 댓글 0본문
1. 여 사령관이 방첩사 868부대를 국회에 투입하도록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2. 요청은 계엄 군인들이 국회 봉쇄를 도와 폭동을 조장하려는 의심을 살펴봄.
3. 여 사령관은 윤 대통령과 공모해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주도했다는 혐의.
[설명]
국회 봉쇄 사태 당시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이 국회 봉쇄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 경호를 맡는 방첩사 868부대까지 국회에 투입하라는 요청을 두 번했으나 거절당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요청은 국회의원들의 계엄 저지를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병력을 동원하려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여 사령관은 정부와 국방부를 공모해 국헌문란을 일으키기 위한 폭동을 주도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방첩사: 방위사령 사령관을 말하는 용어
- 계엄: 비상사태로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민간에 군사력을 투입할 수 있는 상태
- 국헌문란: 국가의 헌법적 기초를 교란하거나 국정을 혼란시키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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