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8조원 규모 예산안 통과...코로나 대응과 지역상권 활성화 눈길 > 사회

1. 서울시의 4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었다.
2.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업비는 100억원 감액되고, 방호 울타리 설치 등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은 증액됐다.
3.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10조8천26억원으로 수정되었으며 학교시설환경개선 사업비 등은 증액됐다.

[설명]
서울시의 4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예산 중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백신접종 사업비가 감액되고, 방호 울타리 설치,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사업은 증액됐습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은 10조8천26억원으로 수정되었고, 학교시설환경개선 사업비 등이 증액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산안을 통과함으로써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용어 해설]
1. 백신접종 사업비: 백신을 접종하는데 필요한 비용
2. 방호 울타리 설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는 방호 울타리
3. 지역상권 활성화: 특정 지역의 상업적 활동을 촉진하여 경제를 활성화하는 조치
4. 학교시설환경개선 사업비: 학교 시설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비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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