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광주공장, 우유에 세척수 혼입...위생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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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23:19 댓글 0본문
1.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세척수가 우유에 혼입된 사고 발생.
2. 회수 조치 및 오류 차단 시스템 개선 등의 대책이 시행 중.
3. 해썹 자체평가로 식품 안전성 논란 확산.
[설명]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우유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회수조치 및 향후 대책을 발표하며 오류 차단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장은 해썹 자체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았으나, 논란 속에서 식품 안전성과 정부 감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며 추가 혼입이 있는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해썹(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의 약어로, 식품 안전을 위해 위험 분석과 주요 관리점을 식별하는 제도.
- 자체평가: 기업이 스스로 제품이나 프로세스의 안전성, 품질 등을 평가하는 시스템.
- 수산화나트륨: 식기류나 식품을 청소하는 데 사용되는 세정제로 사용되는 화학 물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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