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미국변호사, 아내 살해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중형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04:02 댓글 0본문
1. 대형 로펌 출신 한국인 미국변호사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 항소심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되며 양형 요소들로 인한 변화 없음을 판시.
3. A씨는 범행이 충동적·우발적이라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진행된 살해 행위를 고의로 판단.
4. 결혼 이래 아내에게 정신적 학대를 가하고 이혼소송 중에 살인 사건 발생.
5. A씨는 로스쿨 졸업 후 국내 대형 로펌 소속 미국변호사로 활동하며 부모 모두 검사 출신.
[설명] 한국인 미국변호사인 A씨가 부인을 가격하고 살해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은 원심 판결을 유지하며 양형 요소 변화가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충동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무자비한 살해 행위로 고의로 판단했습니다. 이전에 아내에게 정신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밝혀진 A씨는 국내 대형 로펌에서 활동한 미국변호사이며 부모 모두 검사 출신입니다.
[용어 해설]
1. 항소심 : 원심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여 다시 판단하는 법정 절차
2. 양형 요소 : 범행을 평가하여 적절한 형량을 부과할 때 고려하는 요소
3. 진행된 : 이루어진, 발생한
[태그] #KoreanAmerican #미국변호사 #살인사건 #이혼소송 #정신적학대 #로펌출신 #양형요소 #범행판단 #검사출신 #판결유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