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고속철도, 원주-부산 구간 개통 > 사회

1. 중앙선 안동-북영천 복선화 사업 구간 완공, 중앙선 고속철도 개통식 진행
2. 청량리-원주-부산 구간 첫 열차 내일 운행 시작
3. 원주-부산(부전) 운행 시간 5시간에서 3시간 10분으로 단축
4. 2025년 중 안동-북영천 구간 속도 더 상승, 원주-부산 소요 시간 2시간대 예상
5. '제 2경부선' 완성으로 국토 연결성 향상, 지역 간 연결성 증대 기대

[설명]
중앙선 안동-북영천 복선화 사업이 완공되어 중앙선 고속철도가 개통됐습니다. 청량리-원주-부산 구간의 첫 열차가 내일 운행을 시작하며 원주-부산(부전) 운행 시간이 기존 5시간에서 3시간 10분으로 단축됩니다. 또한, 2025년에는 중 안동-북영천 구간의 속도가 상승하여 원주-부산 소요 시간이 2시간대로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제 2경부선'이 완성되며 국토 연결성과 지역 간 연결성이 향상되어 다양한 효과가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중앙선 고속철도: 한국의 중앙선을 따라 청량리에서 원주를 거쳐 부산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 노선
- 소요 시간: 출발부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
- 연결성: 서로 다른 지역이나 시설 간의 연결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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