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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외국인 노동자 상한선 13만 명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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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23: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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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외국인 노동자 상한선 13만 명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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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도 외국인 노동자 상한선이 13만 명으로 결정되어 3만 5천 명 감소.
2. 올해 E-9 비자로 고용허가 받는 인력은 8만 명 미만으로 예상.
3. 9만 8천 명은 업종별로 분배되며, 탄력배정분 상한선은 3만 2천 명으로 결정.

[설명]
정부는 내년도 고용허가제로 입국하는 외국 인력의 상한선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E-9 비자로 고용허가를 받는 인력은 8만 명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내년도의 외국인 노동자 상한선은 13만 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9만 8천 명은 업종별로 상한선이 분배되었고, 탄력배정분 상한선은 3만 2천 명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고용부는 적시에 필요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고용허가제: 국내 기업 및 사업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받는 허가.
2. E-9 비자: 일부 산업 분야에서 기간 제한을 두고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비자.

[태그]
#ForeignWorkers #외국인노동자 #고용허가제 #E9비자 #노동자규모 #정부정책 #상한선 #업종분배 #인력부족 #배정분 #탄력배정 #제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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