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년 레지던트 모집, 전공의 확보율 낮아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1 11:17 댓글 0

본문

 내년 레지던트 모집 전공의 확보율 낮아져

 newspaper_6.jpg



1.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선발 인원 대폭 감소
2. 필수과 전공의 확보율 저조, 의료공백 우려
3. 수도권 레지던트 우위, 성형외과가 확보율 최고

[설명]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 선발 인원이 모집 정원의 5%에 그쳤으며, 필수과 전공의 확보율이 낮아져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형외과가 확보율이 가장 높았으며, 수도권 레지던트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필수과 전공의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계속 확산될 우려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레지던트: 의사 교육과정 중 환자 진료와 관련된 경험을 쌓는 진료 경험자
- 확보율: 모집정원 대비 해당 진료과목의 실제 모집 인원 비율
- 의료공백: 의료서비스 부족으로 환자들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

[태그]
#Resident #의료공백 #레지던트모집 #필수과 #확보율 #서울대병원 #인턴 #수련의사 #진료과목 #수도권레지던트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